7시를 조금 넘긴 후포항
왜 일출을 이곳에서 볼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잘 찍지도 못하면서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에는 왜 이리 집착하는지...ㅎㅎ
자리를 비키라고 달려들던 깡패 갈매기
어디를 둘러보시는지?
.
.
.
아쉬움 접고 또 출항
거의 마지막 경매
고등어
마지막으로 홍게를 실고...
그리고 8시가 가까운 시간
새벽에 무슨 일 있었냐는등
적막감마저 감도는 항구
PENTAX istD + DA16-45mm, DA50-1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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