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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일곱살
















야바우 채린이는 볼수록 귀엽습니다. 제 큰놈이 중2...도둑놈 심뽄가요? 아름다운 삶이 비추어지는것 같아 들어올때마다 기분좋게 나갑니다. 그제 전화몇번 드렸는데 수영장 계셨군요.... | 2004-08-02 (Mon) 11:28     신고  
물가에서면 중2는 좀 심하네요... ^ ^ 금요일 밤에 몇번 전화 드렸는데 안 받으시길래... 토요일은 제가 못 받았네요... 좋은 출조하신거 같아 무지 부러웠습니다... ^ ^ | 2004-08-02 (Mon) 15:58   
도둑애비 가뤼큰거는 구경하고 맛만보구여 쬐만한거 몇마리만 손맛봤습니다. 해마다 핸펀을 하나씩 빠뜨리기에 올해는 년초에 빠뜨려서 차에 놔두고 물가로 갑니다. 金出土歸가 가능할때 연락주셔요. | 2004-08-02 (Mon) 16:41   
물가에서면 네... 잘 알겠습니다... ^ ^ | 2004-08-02 (Mon) 16:53   
▒신비▒ ^-^;;; 아우..이뽀라~ | 2004-08-02 (Mon) 19:52   
물가에서면 ^ ^ | 2004-08-02 (Mon) 20:37   
바브 나두 키위쥬스 먹구싶당.... | 2004-08-05 (Thu) 19:22   
물가에서면 빨랑 여자친구가 생겨야겠네여... ^ ^ | 2004-08-05 (Thu) 21:03   
지연 이궁 귀여워라..^^ | 2004-08-24 (Tue) 10:54   
물가에서면 ^ ^ | 2004-08-24 (Tue)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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