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자 셋 남자 하나

잠옷자매의 최후 ^^








그냥 이렇게 잠옷 자매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점점 이놈들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우~ 쉑시라나요..







아이들답게 귀여운 표정 지어보라 하지만.....







큰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드디어 대걸레 든 엄마 나타났습니다.







도망가 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래서 또 여자셋 남자 하나는 요란스런 밤을 보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 ^



물가에서면 그러신가요? ㅋㅋ 지금은 제가 잠 안자고 이러고 있다고 와이프가 대걸레 들고 나타났습니다. 휴~ 저는 이만!!! ^ ^ 좋은 한주 되세요... | 2004-06-21 (Mon) 23:51       

물가에서면 언제 가족 동반으로 영월이나 주천에서 함 뵈야겠습니다. 딸들끼리 잘 어울리겠는데요... ^ ^ | 2004-06-21 (Mon) 23:52   

물가에서면 넵... 그럼 우선 물가에서 한번... ^ ^ | 2004-06-22 (Tue) 10:01   

화사~* 후후..재밌게 사시는군요. 큰딸은 정말 섹쉬합니다. ^^ | 2004-06-22 (Tue) 00:03   

물가에서면 재미있을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 ^ | 2004-06-22 (Tue) 10:02   

windy98 이 늦은 시간까지 딸자랑으로 팔불출노릇하고 계신가요....ㅎㅎㅎㅎ 다행히 둘이는 많이 싸우지는 않나보네요... 울 애들은 어찌나 티격거리는지...원~~~ㅋ | 2004-06-22 (Tue) 00:48   

물가에서면 4살 터울의 자매는 잘 안 싸운다하더라구... ^ ^ 근데 동상이야 말로 밤 늦게까지 뭐하고 있었던거야? 또 웜 꿰고 있었어? ^ ^ | 2004-06-22 (Tue) 10:03   

paulshim ^^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 | 2004-06-22 (Tue) 12:38   

물가에서면 행복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그렇지요... ^ ^ | 2004-06-22 (Tue) 12:47   

▒신비▒ 하하하..따님들이 정말 상당한...-_-외모를! 크큭...너무 이뻐서 공주님공주님..하셔야될듯..! | 2004-06-22 (Tue) 12:54   

물가에서면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공주보다는 착한 공주로 크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 ^ | 2004-06-22 (Tue) 13:01   

▒신비▒ 오 ~ 물가님 말씀에 찬성~! 착한공주가 더 이쁠듯^^ | 2004-06-22 (Tue) 13:04   

아빠큰딸 아빠 미워 잉~진짜 올렸어...두고보자.^ ^ ㅋㅋ 언젠간 나도 사진 배워서 찍을거야! | 2004-06-22 (Tue) 20:43   

물가에서면 아빠 속옷 입고 있을 때만 찍지마라....ㅋ | 2004-06-22 (Tue) 23:05   

드림팩토리 아이들도 이쁘고 사진도 괞찮고 집도 좋아 뵈십니다. | 2004-06-22 (Tue) 22:11   

물가에서면 고맙습니다. ^ ^ | 2004-06-22 (Tue) 22:37   

지연 너무 귀여워요.. 행복이 말그대로 물씬묻어나네요...^^ | 2004-07-02 (Fri) 13:23   

물가에서면 매일 이렇게 노는건 아닙니다... ^ ^ 싸울 때도 많거든요... ^ ^ | 2004-07-02 (Fri) 13:34

'여자 셋 남자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청동에서  (0) 2004.07.25
짧은 이별  (0) 2004.07.12
할머니, 할아버지와  (0) 2004.06.27
채린이의 첫 작품  (0) 2004.06.27
펜션 모짜르트에서  (0) 2004.05.31
명동 새벽팀  (0) 2004.05.23
어버이날  (0) 2004.05.09
비 그친 후 태릉  (0) 200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