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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어버린 그 곳





낯선 이국의 거리라 할지라도...


'유년의 기억과 흔적'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그것을 마주하게될런지도 모른다

마치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또 10년이 지나도 이 모습 그대로일것 같은 곳

오타루 메르헨거리
 


CONTAX 139Q + Distagon 25mm f2.8 + TMax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