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가죽 공구 사보겠다고
아사쿠사의 공구 샵 몇 곳 방문
스카이트리 solamarch 식당들 중에
로쿠린샤 츠케멘 다음으로 좋아하는 야마다야 우동
나리타 공항을 통한 입출국시
혼자만의 숙박이라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보는 숙소 리치몬드 오시아게
공항과의 교통편이 편리하고
전철역에 바로 붙어있는 이점에
늦게까지 오픈하는 스카이트리 식당가
그리고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주변 거리까지...
개인적으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구라마에 골목들 산책하다 만난
매력 넘치는 편집샵 Shuro
이 양철 박스가 왜 그리 맘에 들던지
재고 없다는 매니저 말에도 굴하지 않고 졸라
결국 저 낡은 견본을 사 왔던 추억ㅎㅎ
아내의 심부름으로 책 한권 사려 찾아 온 긴자
저녁은 요시노야 규동
그리고 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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