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빈티지 샵 탐방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훌쩍 떠나왔던
코로나 오기 직전
1.12 ~1.16 4박 5일간의 도쿄 나들이
룸에서 보이는 골목과 이발관이 좋았던
아사쿠사 숙소 GRACERY HOTEL
아마
식사를 위해 가장 오랜 시간 줄을 섰던 곳 아닌가 합니다
미슐랭 라멘 맛집 멘 미츠이(麵 みつヰ)
구라마에 골목길 산책
...
그러나 너무 늦은 시간^^
아사쿠사에서 늦은 저녁을 책임져 주는 곳
기치죠지 걷기
도쿄에 와서 야스베 츠케멘을 거를 수는 없단 생각만으로 찾아 온 시부야
내게 츠케멘의 기준이 되어버린 야스베에
여기보다 맛있다면 진정 츠케멘 맛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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