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도, 아내가 나름 열심히 찍어 준 사진들도
어김없이
웬 노인네냐? 하며 웃게 되는 요즈음
그나마
조금 볼만 할 정도로 찍어주는 게 우리 딸들이라
여행을 가게 되면
아빠 사진 좀 찍어 달라 부탁을 하게 됩니다!
정리하다 보니
그만 좀 찍으라 투덜대면서도
무심한 듯 찍어 준 사진들이 꽤나 많네요~
제게는 귀한 사진들이라 모두 포스팅해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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