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되었는지
아이스크림과 슬러쉬 없으면
버티기 힘들더군요...^^
암커나
시원하게 둘러 보았던
영상지원관
PENTAX *ist D (1/10)s iso400 F4.0
아~ 채영린맘이 앉으니
말풍선의 의미가 살아나는군요 ㅋㅋ
채영린맘이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제가 샘이 났는지
마구 흔들렸네요...
요 아래 채린이처럼
스트로보라도 터뜨려줄걸...ㅋㅋ
다시 1,000원씩 주고
체험관으로 들어가
입체영화도 보고
이런 체험도 해보고...
채린이가 사다리 메달린
블루스크린 화면인데
화질이 안 좋네요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세트
6시가 넘어갑니다.
이제 강건너에 있는
이장님댁으로 저녁식사를 위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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