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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남자 하나

백수 나들이 3탄





7월 11 - 12일

보광 휘닉스

블루캐넌



도대체 아빠 긴 휴가 내고는

왜 엄마랑 둘만 다니냐는

채린이의 원성에

급작스레 찾아간 곳



일주일에 세 번째 타는 영동고속도로 ^^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









요기가 낼 신나게 놀

블루 캐넌

생긴지 얼마 안되어 깨끗한게 장점

아~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










아침을 먹자 마자

신나게 물놀이를 ^^
























재미있는 광각 놀이 ^^








요 사진은 좀 부답스럽지만...ㅋ































PENTAX *ist D & DA 16-45mm





즐거웠던 하루

그러나 아이들이 커 가며

점점 워터파크 물놀이 재미가

예전만은 못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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