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렸던
7월 29일 화요일
부모님을 모시고
채린이, 채린이 친구 세원이와 함께
매년 여름이면 찾는
주천 엄둔계곡으로~
계곡이 제일 좋다는 채린이
베프인 세원이도 함께 했으니
기분 최고조!!!!!!!!!!
친구 앞에서
뭔가 보여주겠다고
바위에 오른 채린이 ㅎㅎ
.
.
.
.
점프!!!
할머니가 준비해오신
삼겹살과 함께 제대로 된 점심!!!
물고기를 잡아보겠다고 잠수중!!!
봉지 하나가 유일한 낚시 도구...ㅋㅋ
채린이의 거침없는 점프는 계속됩니다!!!!!!!!
수영 잘 하는 채린이 ^-------------^
물 맑지요?
발도 잘 생겼지요? ㅋㅋㅋ
물고기는 연신 꽝!!!!!!!!!!!!
할머니도 과감하게 물속으로~~~
PENTAX *ist D & DA 16-45mm
또 가고 싶다!!!!!
서울서 2시간 거리입니다.
혹 가실 분 쪽지 주시면
자세한 경로 안내 해드리지요 ^^
노시고 쓰레기 정리만
확실히 하고 오신다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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