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침 일찍 사 온
신선한 빵과 과일등으로
아침을 먹고 나면
전 연수받던 직장으로
출근을 하고
여자셋은 저리 센트럴 파크등을
산책하며 놀았지요.
아무런 관광일정도
계획도 없었던 여행...
그래서 그 여행이
더 좋았는지 모릅니다.
윗 사진들을 찍던 오후가
채영엄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날이라지요..
해서 저 사진들은
지금도 나란히 액자로
거실 벽에
걸려있지요..^^
(옛 필름들 스캔 통해 복원중 ^^)
'2002 New Y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빴던 주말 (14) | 2007.01.16 |
---|---|
박물관은 살아있다 (10) | 2007.01.16 |
센트럴 파크 (15) | 2007.01.16 |
첫날 아침 (20) | 2007.01.15 |
2000년 10월 21일 (18) | 2007.01.15 |
유모차 여행 ^^ (15) | 2006.10.17 |
Sarah네 집 (8) | 2006.10.17 |
Hot Dog (16) | 200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