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놓여 있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우리도 이담에 이런 집에서 살아 볼 수가 있을까?'
'그럼... 꼭 그리 될거야'
이런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시간 참 빨리 흐르데요... ^^
뉴욕에서 초대 받아 하루 머물었던 Sarah네 집
참 그림같은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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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옛 앨범들을 뒤지다가
오랜 필름들이 변질되어 가는 걸 보고
깜짝 놀라
중요한 필름들 위주로
스캔 작업 시작했습니다.
보관해두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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