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의 에러덕에(?) 미술관에서의 사진들만 따로 올립니다.
이번엔 스크롤 압박 없으니 편히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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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이야기 땅!]
미술관 가는 도중 필카 삼매경에 빠지신 햇살님, 자세가 일품이십니다.
햇살님에게 찍힘을 당하고(?) 계신 좋은걸님.
덕수궁에서 많이 찍히셔서 그런지 조금은 들 어색하지 않나요? ㅋㅋㅋ
햇살이 무척 센날이었답니다. 빛이 딱딱했던 하루. (기와의 그림자 참고)
햇살에 나뭇잎들이 노릇 노릇 잘 익어가고 있었답니다. ^^*
미술관 들어가기 전 *85로 마지막 한 컷!
수고했어요. *85양~
어토는 창가를 좋아한답니다. 창가의 빛은 부드럽거든요. ^^*
예쁜 모빌들이 빙글 빙글~ㄹ
제 방 창문에도 하나 달까봐요. 안 어울린다고요? --^
네~ 네~ 알겠습니다.
그냥 천장에 자반고등어나 한마리 달아 놓겠습니다. 췟췟~
펜클분들 또 만났군요. ^^*
뒤에 허동석님은 사진에 눌린 머리가 나올까봐 잽싸게 모자를 써보지만...ㅎㅎㅎ
제가 또 누굽니까? 도촬의 황제! --^v
백종원님이 눈 깜빡 하기도 전에 찍어버렸지 모에요. 쿄쿄쿄
미술관 올라가는 계단.
아참... 미술관안에서 부터는 XR REKENON 50mm F2.0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어두워서 iso400 F2.0 1/30s로 찍었더니 또렷치 않네요. ^^*
미니미님이 광각으로 담는 동안 전 열심히 표준으로 담았습니다.
광각 결과물이 궁금하신 분들은 좋은걸님 블로그로 고고! 고고!
역시 채린이는 웃는게 더 보기 좋네요. ^^*
보조개가 예쁜 채린이.
도촬하는 저에게 까지 미소를 날려주는 센스!
정말 스타급 모델입니다. (별다방 점퍼는 무슨 관계일까요?)
아무튼 완소채린이네요. ㅋ
잔디님 도촬
좋은걸님 도촬!
햇살님 도촬!
불량채린: '어이 형씨~ 그 카메라 맘에 드는데?
우리 아빠 쓰게 나한테 버리고 가시지~'
어설토끼: '도대체 누구신데 이러세요?'
불량채린: '나?' '누놔아~' (헤이~ 노마 노마예~♪)
(재미 없나요? 헛... 죄송합니다.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TV를 너무 많이 봤더니... --^;;)
제법 뒷골목틱합니다. ㅋ
참고로 미술관 사진은 채린이 스페셜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거울이 있게요, 없게요? ^^*
물가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포즈를 취하신 두 분. ^^*
이거 상당한 대비입니다. 비어색vs어색회장 (시른 웃지만 두 사람 사이에 엄청난 기 싸움이...)
무척 어두운거 포샾에서 억지로 노출 좀 올렸습니다.
채린이가 전설의 고향버젼이 되어버렸네요. ㅋ
작품들 중 제가 맘에 들어 하던 것.
계단의 경계면을 낙타 그림자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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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내일 이시간에... ㅋ
*istD/리케논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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