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우체부 아저씨의 빨간 자동차가 온다...
'머...또..청구서나 잔뜩 가져다 놓겠찌...^^;;'
했는데... ㅎㅎ
너무나 황송한 선물을 ~~~~~!!!!
콩닥 콩닥 ^^
언제나 소포라는 녀석은...
왜 이렇게 내맘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는지...
'온통 나를 휘저어 놓은.......^^*'
이쁜 채린이, 채영이..
그리고
고은님...그리고 물가님...까지..
제가 무슨 복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넘쳐나는 사랑을 받는지...
'제 맘 아시죠??'
저도 내내 채영린 가족과함께..
오래 오래...
좋은 칭구로 그리 살고 싶습니다요~~~!!!!
넘쳐나는 사랑.. 가슴에 꼭꼭 담고 있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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