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고 파랗던 날 우리는 그 곳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꽃들이 우리를 반기더군요.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물가님과 친분이 두터우신 서강님의 사모님도 뵈었습니다. ^^*
식사 전 사진 감상하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식사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 사이 물가님은 진지하게 문자를 보내고 계십니다. (전 물론 사진을 찍고요~ ㅎ)
야호! 드디어 식사가 나왔습니다!
너무 맛있던 전과 다양한 반찬들.
돌발 퀴즈: 이것은 누구의 손일까요? ㅎ
보글 보글 된장찌개
곤드레 밥.
후식은 바삭바삭한 누룽지~
오홍~ 맛이 어떠냐구 물으신다면...
안 갈켜 드리겠습니다. ㅋ
대신 누군가 맛집을 물어 볼 때 풀향기를 추천하신다면 칭찬 두둑히 들으실 겁니다. ㅋ
풀향기에서 바라보는 창밖 풍경 끝내주죠? ^^*
위치가 어디냐구요?
전화해보세요. ^^*
653-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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