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자매의 최후 ^^
2004. 6. 21.
그냥 이렇게 잠옷 자매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점점 이놈들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우~ 쉑시라나요.. 아이들답게 귀여운 표정 지어보라 하지만..... 큰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드디어 대걸레 든 엄마 나타났습니다. 도망가 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래서 또 여자셋 남자 하나는 요란스런 밤을 보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 ^ 물가에서면 그러신가요? ㅋㅋ 지금은 제가 잠 안자고 이러고 있다고 와이프가 대걸레 들고 나타났습니다. 휴~ 저는 이만!!! ^ ^ 좋은 한주 되세요... | 2004-06-21 (Mon) 23:51 물가에서면 언제 가족 동반으로 영월이나 주천에서 함 뵈야겠습니다. 딸들끼리 잘 어울리겠는데요... ^ ^ | 2004-06-21 (Mon) 23:52 물가에서면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