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잠옷 자매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점점 이놈들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우~ 쉑시라나요..
아이들답게 귀여운 표정 지어보라 하지만.....
큰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드디어 대걸레 든 엄마 나타났습니다.
도망가 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래서 또 여자셋 남자 하나는 요란스런 밤을 보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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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 후후..재밌게 사시는군요. 큰딸은 정말 섹쉬합니다. ^^ | 2004-06-22 (Tue)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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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98 | 이 늦은 시간까지 딸자랑으로 팔불출노릇하고 계신가요....ㅎㅎㅎㅎ 다행히 둘이는 많이 싸우지는 않나보네요... 울 애들은 어찌나 티격거리는지...원~~~ㅋ | 2004-06-22 (Tue)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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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him | ^^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 | 2004-06-22 (Tue)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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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하하하..따님들이 정말 상당한...-_-외모를! 크큭...너무 이뻐서 공주님공주님..하셔야될듯..! | 2004-06-22 (Tue)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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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큰딸 | 아빠 미워 잉~진짜 올렸어...두고보자.^ ^ ㅋㅋ 언젠간 나도 사진 배워서 찍을거야! | 2004-06-22 (Tue)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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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팩토리 | 아이들도 이쁘고 사진도 괞찮고 집도 좋아 뵈십니다. | 2004-06-22 (Tue)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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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너무 귀여워요.. 행복이 말그대로 물씬묻어나네요...^^ | 2004-07-02 (Fri)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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