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네 집
2006. 10. 17.
집 앞에 놓여 있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우리도 이담에 이런 집에서 살아 볼 수가 있을까?' '그럼... 꼭 그리 될거야' 이런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시간 참 빨리 흐르데요... ^^ 뉴욕에서 초대 받아 하루 머물었던 Sarah네 집 참 그림같은 곳이었지요...^^ ================ 우연히 옛 앨범들을 뒤지다가 오랜 필름들이 변질되어 가는 걸 보고 깜짝 놀라 중요한 필름들 위주로 스캔 작업 시작했습니다. 보관해두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