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진도 남도 바다에서 2006. 10. 9. CONTAX 139Q, Distagon 28mm, RVP 100 바다 또한 풍요롭고 편안했던 그 곳 진도 기차안에서(채영, 채린찍음) 2006. 10. 8. KTX를 타고... 이번 여행에서 채영이가 OLYMPUS 740UZ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저와 엄마, 채린이가 찍은 필름사진들은 아직 현상전이라 채영이 사진부터 올라갑니다...^^ 세방낙조 (채영찍음) 2006. 10. 8. (채영이가 올림푸스 디카로 찍음) 진도에 도착하자마자 큰 기대를 안고 가장 먼저 찾았던 세방낙조 전망대... 아쉽게도 가시거리가 짧은 뿌연 날씨 탓에 제대로 된 낙조를 보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그래도 채영이 몇 컷 잘 담았습니다...^^ 채린사진 (채영찍음) 2006. 10. 8. (채영이가 올림푸스 디카로 담음) 채린이의 모습들... 아빠보다 언니가 더 감각있게 찍은 것 같네요...^^ 숙소 경찰수련원 2006. 10. 8. OLYMPUS 740UZ 숙소였던 경찰수련원... 진도라는 아름다운 곳을 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이렇게 좋은 숙소에서 머물게 해 주신 박진영씨와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운림산방 (채영찍음) 2006. 10. 8. (채영이가 올림푸스 디카로 찍음) 채영이 사진 잘 찍지요? ^^ 엄마... 드디어 운전대 잡다 ^^ 2006. 10. 8. (채영이가 올림푸스 디카로 찍음) 13년 장농면허 소지자인 엄마 드디어 운전대 잡았습니다. 엄마 운전하는 차 타고 진도 바닷가 도로를 달렸습니다 ^^ 맛난 진도 음식 2006. 10. 8. 진도 읍내의 평범한 식당 수정관 백반 하나에 달려 나오는 반찬이 왜 이리 많고 또 맛나던지... 두번이나 가서 먹었다지요... ^^ . . . . 그리고 도착하던 날 진도 여행에 큰 도움을 주신 박진영씨 부모님께서 저녁에 먹으라며 숙소에 넣어주신 전복, 꽃게, 버섯등.... 부모님들과 나누어 먹으려 모두 잘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OLYMPUS 740UZ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