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 그리고 대통밥
2008. 8. 12.
남도 식도락 여행의 대미를 장식해 준 남해 전복죽 그리고 지리산 대통밥 8월 6일 저녁 남해자연맛집 제주도 해녀의 집에서 맛 보았던 그 깊은 맛의 전복죽 ^^ 8월 7일 돌아오던 날 아침 지리산 대통밥 7년전 이 집을 찾았을 때 기념으로 가져가도 좋다고 해서 가져왔던 이 대통이 지금도 채영이 연필꽂이로 쓰이고 있다는 ^^ 가운데 놓여진 재첩국 또한 맛있었다는..^^ PENTAX *ist D & DA 16-4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