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 제주 1100 도로 2009. 1. 4. 올 1월에는 눈꽃 세상을 보여주었던 이 곳 눈꽃은 만나지 못했지만 낮은 구름에 묻힌 풍광도 참으로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채영린맘이 찍은 몇 컷 넷째날 섭지코지에서 2009. 1. 1. 아침 식사 후 짐을 꾸리는 엄마만 남겨 두고 섭지코지 산책 그리고 채영이가 담아 준 사진 채린이가 담은 바다 2009. 1. 1. 아빠를 뒤따라 사진 담기에 열심이었던 채린의 작품들 ^^ 돌아오던 길 2009. 1. 1.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차를 세우고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