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 강릉 헌화로 2010. 1. 3. 성난 파도가 도로를 덮치던.... "채영, 채린아~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달리는 길이 있단다. 꼭 기억해두렴.. 헌화로..."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