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점심을 먹고 2010. 8. 26. 이제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짜파게티 요리사~ 역시 최고랍니다.. 아~ 태국 환타 마시고 싶습니다. 이 곳 환타랑 맛이 다른 것 같습니다... 더 진하고 더 똑 쏘고... 정말 다른걸까요??? 그리고 이건 첫 날 까르푸에서 한 봉지 사서 냉장고에 차갑게 놓아 둔 망.고.스.틴. 꼭 먹어보라는 글들 보고 사보았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태국 가실 일 있으신 분들 잊지 말고 차가운 망고스틴은 꼭 맛보고 오시길...^^ 빌라 단지 입구를 지키던 가드 아저씨와 두 마리 견공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이곳 쉐라톤 풀빌라는 몇군데 단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20분에 한번씩 빌라와 호텔을 오가는 셔틀이 옵니다 아침을 먹으러 갈 때도 이 셔틀을 타야지요 지금은 저녁 식사를 하러 커낼 빌리지로 가.. 물놀이 마무리 2010. 8. 21. 떠나기 전 물놀이 한번 더 해야겠지요? 넷이 남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신나게 즐깁니다 맑던 하늘이 흐리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 역시 빗속의 수영이 최고 ^^ 언니가 너무나도 좋은 채린 ^^ PENTAX *ist D & DA 16-45, DA 50-135 참으로 지내기에 좋았던 풀빌라 언제 또 이런 곳에 묵어 볼런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