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 물놀이 한번 더 해야겠지요?
넷이 남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신나게 즐깁니다
맑던 하늘이 흐리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
역시 빗속의 수영이 최고 ^^
언니가 너무나도 좋은 채린 ^^
PENTAX *ist D & DA 16-45, DA 50-135
참으로 지내기에 좋았던 풀빌라
언제 또 이런 곳에
묵어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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