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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월 푸켓

물놀이 마무리





떠나기 전 물놀이 한번 더 해야겠지요?


넷이 남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신나게 즐깁니다



















































맑던 하늘이 흐리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








역시 빗속의 수영이 최고 ^^












언니가 너무나도 좋은 채린 ^^
















PENTAX *ist D & DA 16-45, DA 50-135




참으로 지내기에 좋았던 풀빌라

언제 또 이런 곳에

묵어 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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