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 8월 푸켓

점심을 먹고





이제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짜파게티 요리사~
















역시 최고랍니다..

아~ 태국 환타 마시고 싶습니다.

이 곳 환타랑 맛이 다른 것 같습니다...

더 진하고 더 똑 쏘고...

정말 다른걸까요???





그리고 이건 첫 날 까르푸에서 한 봉지 사서

냉장고에 차갑게 놓아 둔  망.고.스.틴.


꼭 먹어보라는 글들 보고

사보았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태국 가실 일 있으신 분들

잊지 말고 차가운 망고스틴은 꼭 맛보고 오시길...^^
















빌라 단지 입구를 지키던

가드 아저씨와 두 마리 견공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이곳 쉐라톤 풀빌라는 몇군데 단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20분에 한번씩 빌라와 호텔을 오가는 셔틀이 옵니다



아침을 먹으러 갈 때도 이 셔틀을 타야지요

지금은 저녁 식사를 하러 커낼 빌리지로 가는 길 ^^















호텔 입구에서 내려

풀사이드 레스토랑까지 가면

라구나 단지내 호텔들과

커낼빌리지를 오가는 보트가 있습니다












커낼 빌리지가 보이는군요

쉐라톤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있지요


상점들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는

작지만 재미있는 곳이지요


쉐라톤에서는 아무 때고 잠깐 훌쩍 다녀올 수가 있어 좋구요





쉐라톤 호텔의 일반룸들이 보이네요







커낼 빌리지입니다






다시 배는 호텔을 향해 돌아가고....






PENTAX *ist D & DA 16-45, DA 50-135





'2010 8월 푸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라톤 라구나 풀빌라  (0) 2010.08.30
쉐라톤 빌라 (둘)  (0) 2010.08.30
두고 두고 그리울 밤  (0) 2010.08.29
둘째날  (0) 2010.08.26
Canal Village  (0) 2010.08.25
셋째날  (0) 2010.08.23
편한 오후 & 라면 파티  (0) 2010.08.22
마지막 날 아침  (0)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