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5.02 발리

네째날 오후 (디스커버리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디스커버리 쇼핑몰입니다.
꾸따비치를 끼고 있어 저녁 노을을 보고, 또한 뒷문으로는 거리 풍경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입지의 쇼핑몰입니다.  혹 발리 가실 분들은 면세점등에서 시간 낭비 마시고
이곳에 한번 들르시기를 권유드리고 싶네요.... ^^




거리의 밴드인데 사진을 찍고 기타 안에 우리나라 돈으로 1,300원 정도를 넣어 주었습니다.
깜짝 놀라며 감사해 하던데 그도 그럴 것이 너무 큰 돈이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음악 듣고 아무도 돈을 안 넣길래 조금 무리했습니다....
기타 케이스 안에 130원 정도 되는 1,000루피짜리 지폐 두장이 있더군요...


[OLYMPUS CORPORATION] C740UZ (1/13)s iso100 F2.8


폴로티가 2만원 정도 하는 쇼핑몰내의 폴로 샵입니다.
폴로랄프로렌하고는 조금 틀립니다.
아마 인도네시아에서 폴로 라이센스를 받아 자체 판매하는 상품인듯.... ^^


[OLYMPUS CORPORATION] C740UZ (1/15)s iso100 F3.2



PENTAX MX & DICA OLYMPUS

'2005.02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를 그리며....  (19) 2005.03.13
I Love Bali  (7) 2005.03.05
네째날 오후 (거리 구경)  (8) 2005.03.05
네째날 오전 (니꼬 풀)  (10) 2005.03.05
네째날 아침 (니꼬호텔)  (7) 2005.03.05
세째날 (꾸따비치 노을)  (15) 2005.03.05
세째날 오후 (꾸따비치)  (13) 2005.03.04
세째날 점심 (Cafe Lotus)  (16) 200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