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비치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서 그리 즐거웠던 적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그리고 주변에서 앉아 이 모습을 보던 주민들도 모두가 함께 웃음을 나누었던 그 시간을 아마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아이들은 아름답습니다........
PENTAX MX, SMC 28mm & 135mm, NPH400, Film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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