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멀리했던
카메라들을 꺼내어
다시 잡다 ^^
오랫동안 보관함 속에
방치되어 있던
채영이의 카메라가
드디어 빛을 보다 ^^
채린이가 찍은 언니의 카메라인데
이런 걸 찍어도 구도를 잘 잡네요...
필름으로 찍은 채영이의
결과물은 이 다음에 현상하고 나서... ^^
istD로 채린이가 찍은 사진들~
그리고
istD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PENTAX *ist D & F50mm f1.7
구정 전날 청학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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