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풀은 채린이가 까치발로 겨우 설 정도이지만
메인풀을 둘러싸고 있는 풀 가운데가 채린이에게는 정말 딱 좋은 깊이입니다.
그래서인지 튜브 없이 노는 이 곳을 너무 좋아하더군요...
언니를 따라 수영도 배우고 잠수도 하면서 오전 내내 놀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면 잠수를 해 버려 힘들었지만... ^^
이하 모두 MX, K28mm & 135mm, Re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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