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쫄딱 맞고 들어와 목욕중인 두 딸의 모습을
몰래 찍으려 했더니 이 놈들 당당하게 포즈를 취해 주네요....
사전심의에 통과한 몇 컷입니다.... ^^
룸서비스로 주문한 햄버거 두개와 스미냑 슈퍼에서 사 온 컵라면을 먹고
르메르디앙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합니다....
Olympus Dica 740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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