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에서 워낙 더웠던 탓인지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만사 제치고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바람이 좀 불어 수영장에는 예쁜 꽃잎들이 떨어져 있고
선텐하는 이도 없어 그 넓은 몇개의 수영장이 완전 우리 가족 차지입니다... ^^
이젠 혼자서 슬라이드도 잘 타는 채린이... ^^
Olympus Dica 740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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