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컸었는데... ^^
놀이기구들은
에버랜드나 서울랜드만
못하더군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전부였습니다 ^^
바짝 언 동생 긴장 좀 풀어주고 ㅎㅎ
PENTAX *ist D & DA16-45mm
채린이가 제일 좋아했던
카레이싱입니다.
정말 운전 잘하더군요 ^^
뱀이 눈 앞에까지 다가오고
벌레들이 무릎을 건들고 지나가고
개의 재채기로 침이 얼굴에 튀던
실감나던 마이크로 ???? ㅋㅋ
자~ 이제 굶주린 배를 채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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