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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Tokyo

Franc Franc





채영린 엄마가

가보고 싶었던 곳

Franc Franc




사진으로나마 보라고

몇 컷 담아왔습니다 ^^




PENTAX *ist D & FA 35mm






































요건 글자가 새겨 나오는
토스터기더군요 ^^

































여자라면
바구니 하나 거뜬히 채웠을 곳인데

우리 셋은
그냥 구경만 하다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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