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쯤
요요기 공원을 와 본 적이 있었지요...
그 때도 참 좋은 녹지공간이다 했는데
이번에 가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시간동안
녹음도 더 우거지고
주말을 즐기는
풍경도 한결 세련되어졌더군요.
참 부러웠습니다.
서울의
용산공원과 서울숲도
세월이 지나면
이런 모습
갖추어가겠지요? ^^
PENTAX *ist D & DA 16-45mm
채영이가 먼저 발견하고
웃음을 참지 못하던
저 남자의 바지 ㅋㅋㅋ
웃음을 참지 못하던
저 남자의 바지 ㅋㅋㅋ
다음에
동경 여행을 온다면
또 다시 들리고 싶은 곳
요요기공원입니다^^
아래 두 컷은
채영이 작품입니다 ^^
OLYMPUS C740UZ (1/13)s iso100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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