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원기 재충전한 후
오후 첫 일정이었던 반띠아이 쌈레 가던 길
아~ 외마디 탄성을 지르게 하는 풍광이 눈에 들어옵니다.
"Mr. Chan~ Stop!"
늦어서 일몰을 놓칠지언정
이렇게 예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꼭 보고 가야지요
1달러에 물건을 파는 꼬마들이 아닌
맘껏 수영하고 뜀질 하는 동네 꼬마들이라
더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딜 가나 아이들이 너무도 좋은 저로서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고 또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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