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 떠났던 영월 나들이
해 떨어지던 동강변....
패러 글라이딩 뛰던 저녁 하늘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던 날
가까이 보니 둘씩 타고 내려오더라는...
어린 놈들이 씩씩하게^^
나도 이담에 채린이와 한번~
낚시 대신 하늘만 바라보다
그날 낚시는 꽝쳤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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