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했던 편한 일상이었구나 하는 감사함이 남는...
지난 7월!!!
음력으로 지내는 어머님 생신!
비 내리던 명동
채린과 데이트~
친구 생일 카드 만들던 채린
채린이 찍어 준
아빠 사진들~
많이 늙었네^^
새 카메라를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슬라이드 필름 느낌이 나던 설정
성북동서 우연히 찾아낸 카페 클로에...
커피는 물론
시금치 피자 등 음식이 너무 맛난데다
예쁜 여사장님, 서빙해 주던 핸섬한 총각...
모던하고 편한 분위기등
단골 삼아야겠단 생각 단번에 들었던 곳인데...
몇 번 헛걸음 치다... 최근에 다시 또 가보니
결국 문을 닫았다는.... (너무 아쉬움ㅜ)
비 내리던 어느 날
인터넷 검색 의지해 무작정 찾아갔던
진접 (?) 어드메에 있던 카페
그리고...
계절에 한번씩은 꼭 들러줘야 하는
이장님댁^^
이장님댁이 있는 서종에 새로 생긴 테라로사 분점!!!
가까운 곳에 테라로사가 생겨 얼마나 좋았는지....
하 지 만
입소문을 타고 금방 손님이 몰리기 시작....
엄청난 인파에 이제 다시 가지 않는다는 ㅠㅜ
사진으로 보니
참... 잘 지냈다 싶은...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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