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와 운용 스트레스가 쌓일 만큼 쌓였던
6월의 마지막 주말
자주 가기에 익숙하고 또 편한 영월로
나 홀로 드라이브 여행~
먼저 다은이네 풀향기에서 곤드레 밥~
울 나라에서 곤드레밥은 최고가 아닐까 한다는!!!!!
섬안이강 가는 길
오랜만에 들른 계곡
영월 5일장
2년여전부터인가 동강변으로 장 서는 위치가 바뀌었다는...
이 새총을 왜 안사왔을까?
다음에 가면 꼭 두어개 사와야지^^
선돌도 오랜만에 둘러보고...
저녁 무렵....
다은 아빠 만나 낚시 좀 하려는데
쏟아지는 비 ㅋㅋ
행복했던 그 어느 토요일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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