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잡은 필름 카메라
그러나 바쁜 일상 탓인지
필름 한 롤에 두 계절이 지나갔다는....
지난 겨울부터
올 5월까지
필름 세 롤에 담긴 우리들 모습
지난 겨울
다이어트 겸 체력 보강을 위해
점심을 굶고 매일 같이 올랐던 남산 타워
이건 어디 가서 찍었던 사진일까? ^^
채영 학원 끝나기를 기다리던 홍대 앞 카페
고3 수험생 부모였던
그 때 주말이 가끔 그리워진다는....^^
T2 & Tma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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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 과제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새우는게 다반사였던 채영
오랜만에 자기 방, 자기 침대에서 한 컷
아직도 아이유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는 ㅎㅎ
어느 봄 날
할아버지 주말 농장에 갔다가 낚시~
따뜻했던 봄 날 주말...
둘이 서울여대 교정 산책
덕수궁의 봄~
KONICA AUTO S3 &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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