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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월 순천,여수,통영

마지막 날

 

 

 

이번 여름 가족 여행의 주제였던

 

'남도 식도락 여행' 답게

 

마무리도 맛집 탐방입니다~

 

 

첫 날 떡갈비 정식에 밀려 탈락했던

 

순천 남도 정식집을 찾았습니다

 

 

 

 

 

 

 

 

 

 

 

 

 

 

 

 

 

인터넷 블로그서 보았던 가격과 달라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ㅋㅋㅋ

 

뭐... 먹어야지요.  그 만큼 업그레이드 되었거니 하면서... ^^

 

 

 

 

 

 

여행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던 딸 들...

 

그래서 더 예뻤던!!!!

 

 

 

 

 

우선 깔린 밑반찬부터 찍어보았습니다...

 

특징이라면 생선과 젓갈등

 

진한 남도풍의 반찬이 많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 좋았던 메인 요리들 등장

 

연탄불 낙지 구이

 

 

 

 

 

 

 

 

아주머님이 이렇게 먹는거라며

 

생선, 젓갈, 그리고 무슨 쌉싸름한 나물무침과 함께 싸주신 쌈

 

맛났다는!!!!

 

 

 

 

 

 

딸들 젓가락의 집중 표적이 되었던

 

연탄불 돼지 불고기

 

 

 

갓김치와 함께 싸서 먹으면... 캬~

 

 

 

 

 

 

 

이렇게 먹방으로 3박 4일의 남도 식도락 여행 마무리합니다~

 

3일 내내 환상적으로 맑았던 하늘이..

 

올라오는 날에는 주룩주룩 비가....

 

 

긴 운전이었지만 피곤한 지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여자 셋 웃음과 음악 덕에~

 

 

 

 

여행 정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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