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가장 좋아하는 색이 무어냐 물으면
4월의 그린색이라고 합니다
봄 꽃 맞이 나들이로 바빴던 4월이었네요^^
4월 둘째날
채영린맘과 창경궁으로 봄 맞이
옛 생각나던 창경궁 식물원~
창덕궁으로 넘어와 봄 비도 맞아보고....
북촌 올라가던 길
4월 첫 주말은
벚꽃이 보고 싶다는 채린이와
남산 한옥마을 나들이
그리고 4월의 첫 수요 나들이는
가까운 정릉으로~
불현듯 생각났던 옛 블로그 친구님이
하시는 정릉 카페에서...
직접 만드신 자몽에이드와 케익과 스콘까지...
정말 맛났습니다.
담에 또 갈께여~
봄 비 내렸던 4월 셋째 주말
채영린맘과 교회 끝나고
남산 골목길 산책~
남산 전광수 커피
그리고
4월이 끝나갈 무렵
양평 텃밭에 지하수 공사~
이제 아버님 어머님 오가며 쓰시는데
불편함 없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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