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아사쿠사뷰 호텔에서의
조식
맑은 날이었다면 눈부심 때문에 커튼을 드리웠을터인데
마침 흐린 아침이라 맘껏 풍광 감상하며 맛난 아침
시모기타자와의 FOG LINEN WORK
도쿄에 오면 빠지지 않고 들르는
아내의 최애 SHOP이자
보고 사는 즐거움과
새로운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곳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서의 오후
우리 부부가 가장 애정하는 곳 중의 하나인
TIDEWAY
지금 하는 내 가죽 작업의
모티브가 되고 지속적인 영감을 주는 곳
그리고 그 옆의 요다카 커피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이란 영화를 본 후
알게 된 카페
다시 아사쿠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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