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2017년 남해에서의 가을 겨울을 보내고
벚꽃, 동백꽃, 유채꽃이 한번에 어우려져 피던
2018년 봄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에서의
린넨앤레더 작업실이 오픈을 합니다
새로운 만남과 반가운 재회등으로
남해에서의 하루 하루가 꿈을 꾸듯
즐거웠던 그해 봄:)
이후 은모래 작업실로 시작된
4년여의 린넨앤레더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의 포스팅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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