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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 교토

이른 봄 교토 그리고 카모가와

 

조식은 빵만 고집하던 나였으나

밥 선호하는 아내를 따라

몇 번 호텔조식이나 베이커리말고 밥 집에 들르다 보니

이제 이런 간단한 조식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둘이 합쳐 8천원 정도 조식의 퀄리티가 이 정도라니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내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즐기라 하고

전 올 해 첫 꽃 구경을 위해 잠시 산책을 나왔습니다

 

아직 좀 이르긴 하지만

그래도 유독 춥게 느껴졌던 겨울이어서인지

매화 꽃 핀 풍광이 여간 반갑지 않았습니다

 

 

 

 

 

 

화창한 봄 날의 교토

따뜻한 봄 볕 만끽하며

산책 시작입니다

 

 

 

 

 

 

 

 

 

 

 

 

 

 

 

 

 

 

 

 

나에게는 이런 빈티지스러운 공간 구성이 흥미로웠던 곳^^

 

 

 

 

 

 

 

 

 

우연히 지나다 만난 가죽공방 겸 매장인데

제품들 참 잘 만들더군요

 

아내의 에코백 하나 구매^^

 

 

보기만 했지 커피는 처음 마셔보았는데

디저트와 커피 모두 맛나더군요

 

 

 

 

 

 

멋진 패션과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한 컷 ㅋㅋ

 

가장 그리웠던 해 질 무렵의 카모가와

 

 

 

 

 

 

 

 

옆에서 한참을 놀더니

두 분 사진 찍어드리겠다고

생각지 않던 친절을 베풀고 떠난 귀여운 소년들

(사진은 그냥 둘 만 보고 간직하기로 ㅋㅋ)

 

 

 

아내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그리고 난 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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