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스캔해 드릴
옛 사진들 받기 위해
명동에서 만나
점심과 차 한잔 ^^
셀카 놀이
그러나...ㅠㅠ
팔이 짧고 얼굴이 커
잘 안됩니다.
간신히 제 얼굴이 들어가니
예쁜 채린이 얼굴이...ㅠㅠ
재시도
안되겠습니다.
각자 셀카로 전환 ㅋㅋ
안경테가 부러져
새로 산 안경이 돋보입니다. ㅎㅎ
PENTAX *ist D & FA 35mm f2.0
그리고 사모님이 올려주신
사진 한컷 ^^
요건
채린이와 필름 T2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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