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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2-sp, Zuiko 24mm f2.8, TMax 100
가끔씩 가고 싶어 지는 곳
언젠가 사라질 이 골목이
벌써부터 아쉽게 느껴지는 곳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라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할까 궁금해
레이소다에 오랫만에 올려보았는데
하루종일 일면 유지하는군요...
기분은 좋습니다만
2%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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