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친구, 지인들

[스크랩] 채린이의 손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바이올린도 켜고 셔터도 누르는 재주가 많은 채린이의 손.

지금은 건반을 누르는 빠른 듯 부드러운 손.

*istD/*85

'가족, 친구, 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감사해요.  (28) 2006.08.30
어토님 ^^  (35) 2006.08.29
[스크랩] [펜클출사] 채린이와 아롱이  (10) 2006.08.29
[스크랩] 서울 숲 채린 사진 모음 (펜클)  (23) 2006.08.28
[스크랩] 아빠와 나  (15) 2006.07.21
[스크랩] 꽃차 한잔의 여유  (20) 2006.07.11
[스크랩] 채린아빠님  (15) 2006.07.11
눈물곰님과의 산책  (19)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