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이가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아롱이가 채린이 맘을 몰라줘서 그래요.
아롱이는 왜 채린언니의 맘을 몰라 줄까요?
함께 가자고 해도 따라 오지도 않고...
잘 안겨 있다가도...
버둥 버둥~
더워서 그런가?
내려 놔 줄까요?.
.
.
.
채린이 맘대로. ^^
살포시 내려놓구...
토닥 토닥...
아롱이도 이젠...
채린언니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istD/*85/43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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