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나들이
그 첫번째 사진 모음입니다.
거의 첫샷이었는데 느낌 좋습니다...^^
좋은걸~님... 눈을 감으셨습니다. ㅜㅜ
연사로 찍은 것도 아닌데 여전히 감고 계십니다. ㅠㅠ
전염시키셨습니다. ㅜ
어토님... 모델 제의에 움찔하다가 그냥 무방비로 찍히고 있습니다.
드디어 저와 채린이를 발견했습니다. ㅋㅋ
카메라 뗀 얼굴 공개되는 순간인데 뭐가 좋은지요? 크크~
아까 거기까지만 찍을 걸 그랬습니다... 어색합니다. ㅜㅜ
원래는 이런 사진만 올려주었었지요... 흐~
사진 찍는데 난데 없이 들어오셨습니다. ^^
저 분명히 부른 적 없습니다. ?!?!
잔디님.. 정말 놀라운 파지법입니다 ^^
햇살님... 사진만 찍으면 저리 순서 기다리고 계십니다...ㅋㅋ
결코 사진이 흔들릴 것 같지 않은 파지법... 배워야겠습니다.
이 사진 한참 고민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좋습니다. 해서 걍 올라갑니다. ^^
이제 설정샷은 안 찍으렵니다... ㅎㅎ
윗 사진과 정말 비교됩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
OM-2sp, Zuiko 100mm f2.8, Portra 160NC
'어설피 웃으려면 차라리 뒷 모습을 찍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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