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시작 전....채영린의 모습을 담고 계신...
4월 어색클럽 모임에 참석 예정이시라고 하는데...
닉네임을 잊어버렸네요..흐미~
좋은걸~은 나름 회장(?)이랍시고
어색클럽 회원관리 어케하는 건지...^^;;
물가님이 활동하시는 펜탁스 클럽의 지인이신 것 같았어요~
채영린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도 척척~!! 잘 취하더라구요~ 역시....!!
개구리냄비요리 공연 관람 후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다과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실제로는 처음 뵙는 ssamo님~!! ^^*
블로그를 통해 느꼈던 느낌 그대로 따뜻한 분이셨어요~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당~!!
더불어~ 미니미님에게 장가 잘 들었다고 강조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중학생이 된 채영~!! ^^*
사진에서 예뻤지만~ 실물로 보니 훨씬 더 예쁘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채린이를 챙겨주는 의젓한 모습도 참으로 예뻤습니당~^^
우리의 마스코트 채린~!!
(본인의 승낙 여부와는 관계없이...ㅎㅎㅎ)
거만 포즈도 귀엽습니당~ㅋ
두 말이 필요없죠~? ^^*
완소 채영린의 어머니 되시는~ 채영린맘님~!!
실제로 뵈니 역시나~~미인이시더라구요~^^*
말씀도 조근 조근~ 조용 조용하게 하시고~
온화한 미소도 아름다우시고~
저...완전 감명받았습니당~ ^^
그리고 햇살양~~
非어색 모델이었으나...
요즘 어째...점점 어색모델들에게 물들고 있습니당~ㅎㅎㅎ
하지만 이 사진은 무척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왔죠~? ^^
저와 미니미님 사진은 없으나~
뭐...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ㅎㅎ
아...그리고 물가님 독사진은 한 컷 있었으나...
좀 부자연스럽게 나오신 관계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차를 마시며 두런 두런 얘기도 나누고~
참 좋았습니다~!! ^^
못오신 분들....부러우시죠~? 음하하~~~
2007.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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